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차츰 늙어가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은 오히려 섬세한 아름다움이 더해가는 것 같다. 그것은 마침내 아주 조금만 분칠을 해도 상할 만큼, 그토록 미묘한 아름다움을 띠게 한다. 어떤 존재가 더듬어가는 변화 속에서도 영원히 스러지지 않는 이 훌륭한 모습이야말로 바로 육체의 신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. -샤르돈 오늘의 영단어 - raid : 기습,급습,불의의 침입, 조합원 빼내가기: 급습하다, 어지럽히다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struggling to : --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.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. 공자가 한 말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trail : 질질 끌다, 끌려가다 : 길게 뻗침, 열, 줄외부의 사물에 굴복하고 있는 사람은 말하는 것도 목메인 소리를 내며 욕심이 많은 자는 그 정신의 기능도 천박할 뿐이다. -장자 너는 누구인가. 저녁나절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너의 집 밖으로 걸음을 옮겨보아라. 거대한 우주가 바로 곁에 있으니…. -라이너 마리아 릴케 몹시 데면 회(膾)도 불어 먹는다 , 무엇에 몹시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미리 겁낸다는 뜻. 남자는 자신을 남자라고 느끼게 해주는 여자에게, 그리고 여자는 자신을 여자라고 느끼게 해주는 남자에게 끌린다. -존 그레이